윤엽이의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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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4-07 (목)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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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프

스프링이다,
생강꽃이 노른자처럼 피었다.
어젯밤 내 뒤를 따라 앞지르던 바람이 지붕하나를 날렷다.
그딴 애기를 할려는게 아니고
갑자기 정신 들고 누구신지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엇다.
여기있는 것도 글들이라고 일일이  열어본 사람들 말이다.
할말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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