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엽이의주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2 (화)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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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9.xxx.215
감자심기
 
 
 
 
옆집 할머니께서 감자를 심으라고 씨감자를 주셨다.
감자를 캐고는 김장을 심으면 된다고 하셧다.
1년 별거 없다.  
감자심고 배추심으면 끝난다.
그건그렇고 놀랍다.
저 조물쪼물 쪼꼬만 조각들에게서 싹이 나도 잎이나고 꽃이펴서
주렁주렁 주먹때기만한 감자님들이 달린다니.
 
 
(그림을 그리고 누가 말해서 알았다. 씨감자는 네다섯조각난것도 많이 있다는걸
생전처음으로 심어본놈이 몰알겠는가 내가심어본것은 거의 밥그릇모양의 저런것들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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