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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인터뷰 하러 갔던 황윤희입니다. 신문이 나왔는데요. 주소지로 곧 배달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성신문' 홈피에 가셔도 기사 볼 수 있구요.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나름 최선을 다해 썼는데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깊이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담에 한번 놀러갈게요. 언제 좋은 날 있음 초대해주심 더 좋구요. ^^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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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엽
2009-06-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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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잘 보았습니다. 두서없는 이야기들이 였는데 어떻게 훌륭하게 잘 쓰셨네요. 전 제 이야기가 남이 써서 활자가 되면 무쟈게 쪽팔린데 다들 그런거겠지요 ㅎㅎ 관심에 고맙습니다. 지나가시는 길이라면 들리세요. 일회용 커피라두 한잔 홀짝 거리며 주바리 주바리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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