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작성자 찔레
작성일 2009-08-14 (금) 23:09
ㆍ추천: 0  ㆍ조회: 2568      
IP: 61.xxx.138
미영씨가 시킨전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이어서 갑작스레 아침에 버스를 타고 훌쩍 다녀왔는데요. 무엇보다도 서울은 엄청 덥더군요. 한낮의  거리는 숨이 막힐만큼 찌고 소음은 굉장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서울에선 못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은경 대표님(?)이 주신 커피도 먹고 얘기도 나누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여러 작가 선생님들의 낯익은 작품들을 가까이서 보니 또 좋았구요.
  항상 삶의 중심에서 온몸으로 표현해주시는 작가분들 덕분에 신문에서보다 더한 진짜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네요.
  세상 속 '예술천사'들의 모습을 봤더라면 더 반가웠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말복도 지났다지만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들 하시길 빕니다.
이름아이콘 윤엽
2009-08-15 00:29
찔레님 고맙고 더운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전시가 너무 성황이라? 일주일 연장한다든데요.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들풀
2009-08-15 22:07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레아 2층에 올라가니(그 곳엔 첨 올라가봅니다) 빠루님 작품이 있더군요.
근대 모종을 가져갔더랬습니다. 걍 맡기고 왔지요. 텃밭주인이 부재중이라서요.
분향소 앞의 꽃들이 더위에 지쳐있길래 물을 주었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헌화하셨구나란 생각을 했답니다.
땡볕에서 딴 깻잎도 가져다드렸지요.  근대 모종도 무럭무럭 자라 맛있는 반찬이 되길 바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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