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땅.사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2-05 (수)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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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 찡하다.
지금은 돌아가신 옆집 할머님이신데
아마도 이맘 추운겨울 이였나보다.
손에드신 두유 봉다리에서 더욱 맴이 찡하였다.
집에 혼자있는 몸불편한 따님을 주시기위해서
길건너 건너 어디매쯤의 집에서 얻어오시는것 같다.
사진찍을때는 아마도 난는 이 것을 보지 못하였을수도 있다.
눈미끄러운데 어딜 돌아다니세요 쯤 말을 건네지 않았을까
사진을 빤히 쳐다보니
내일 아침에라도 마당에서 뵐수 있을것처럼 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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